"더욱 정교해진 '피파 23'..박지성과 함께 론칭 쇼케이스 진행"

EA의 축구 게임 '피파 23'의 오는 30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울 강남 포탈 PC방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론칭 쇼케이스에서는 유저를 포함해 인플루언서가 함께 참가해 '피파 23'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현장에는 '나만의 피파 선수' 만들기 현장 이벤트를 포함해 역대 '피파' 시리즈의 패키지 등의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전 축구 국가 대표 선수인 박지성을 포함해 배성재 아나운서, 임형철 해설위원, 단군 캐스터, 러블리즈 유지애가 현장을 방문해 새롭게 변화된 '피파 23'의 특징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류지애, 배성재, 박지성, 임형철, 단군

'피파 23'은 새롭게 추가된 '하이퍼퍼모션2' 기술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게 변한 움직임과 사실적인 잔디와 관중들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여성 클럽 추가와 플랫폼 크로스 플레이 등도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포탈 PC방은 24일 25일 양일간 '피파 23'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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