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벚꽃보다 예쁜 미소..'금수저' 본방사수 독려 [리포트:컷]

하수나 2022. 9. 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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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채연이 '금수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채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 필 때 시작한 '금수저' 드디어 오늘 첫 방송. 오늘 밤 9시 45분 MBC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벚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채연은 MBC '금수저'에서 재벌가의 딸이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가는 나주희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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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채연이 ‘금수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채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 필 때 시작한 ‘금수저’ 드디어 오늘 첫 방송. 오늘 밤 9시 45분 MBC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벚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교복을 입은 정채연은 청초한 미모와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채연은 MBC ‘금수저’에서 재벌가의 딸이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가는 나주희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찾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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