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넷' 정주리, 민낯 자신감 200%..화장 지워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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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요새 짧은 영상들 많이 올리시길래 저도 찍어봤어용. 남들은 메이크업과정을 올려서 저는 #메이크업오프를? #페이스오프 #사라진눈코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화장실에서 지워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천생 개그우먼 역발상이 최고세요", "세수해도 예뻐요!!!", "주리씨 귀여움 그 잡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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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요새 짧은 영상들 많이 올리시길래 저도 찍어봤어용. 남들은 메이크업과정을 올려서 저는 #메이크업오프를? #페이스오프 #사라진눈코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화장실에서 지워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주리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며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천생 개그우먼 역발상이 최고세요", "세수해도 예뻐요!!!", "주리씨 귀여움 그 잡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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