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정헌, 악행 꼬리 밟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집' 정헌, 결국 악행 꼬리가 밟힐 위기다.
2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113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주홍(이영은) 모친 심행자(김난희)는 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심행자는 백주홍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남태형(정헌)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걸었다.
백주홍은 이미 모친에게 "어디 있든, 어떤 시간을 살든, 내가 웃을 수만 있다면 엄마는 괜찮은가 해서 물어보는 거다"라며 파란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집’ 정헌, 결국 악행 꼬리가 밟힐 위기다.
2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113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주홍(이영은) 모친 심행자(김난희)는 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심행자는 백주홍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남태형(정헌)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걸었다. 백주홍은 아직은 모든 상황을 속일 수밖에 없었고, 애써 엄마를 안심 시키려 했다.
백주홍은 이미 모친에게 “어디 있든, 어떤 시간을 살든, 내가 웃을 수만 있다면 엄마는 괜찮은가 해서 물어보는 거다”라며 파란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남태형은 과거 악행에 관련해 경찰에게 추궁을 당했다. 형사는 “영장을 가져오라”는 태형의 말에 뒤돌아섰지만, 결국 태형의 비리는 만천하에 까발려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비밀의 집']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