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임신에도 과감한 '배 노출'..팬들은 "언니, 여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한 배를 노출하자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허니제이는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암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히 재킷 단추를 살짝 풀어 배를 노출하는 등 임신 전과 다를 게 없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팬들은 "배 차가우면 안 돼", "임신하면 배는 따뜻하게 해야 한다", "언니, 단추 여며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한 배를 노출하자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허니제이는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암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청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재킷 단추를 살짝 풀어 배를 노출하는 등 임신 전과 다를 게 없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팬들은 "배 차가우면 안 돼", "임신하면 배는 따뜻하게 해야 한다", "언니, 단추 여며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그는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은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넘은 해킹범…'뷔♥' 제니, 욕실서 찍은 셀카까지 유출 - 머니투데이
- "빌려준 돈만 외제차 한대값"…김희철이 털어놓은 사연 - 머니투데이
- 백종원, 암세포 구경하다 "먹으면 어떻게 되냐" 질문…답변은? - 머니투데이
- 민지영 "갑상선암인데 유난 떨지 말라더라"…목엔 수술흉터 뚜렷 - 머니투데이
- 최여진 "좋아했었다, 심장 콩닥"…이규한 "얘기하지 그랬어" - 머니투데이
- 박수홍 "집, 자가 아냐 값싼 동정 필요"…지금 상황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독일 차량 돌진 테러범은 '이슬람 혐오증'… 당국, 4차례 사전 경고 무시 - 머니투데이
- 블랙박스에 수상한 소리…"아내는 '아이스크림 먹었다' 거짓말" - 머니투데이
- 이재명 "군용 차량 맨몸으로 막은 이분 꼭 찾아달라" - 머니투데이
- 승계 제대로 했나?… 은행권 CEO 물갈이에 점검나선 금감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