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추분, 붉은 노을 펼쳐진 울산
윤일지 기자 2022. 9. 23. 19:03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울산 태화강에 설치된 대형 고래 조형물 '러브웨일' 위로 붉은 노을이 펼쳐지고 있다. 2022.9.23/뉴스1
Y1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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