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크롭티 입고 드러낸 배꼽 피어싱..'시선 강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일상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모델 포스를 풍겼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지아는 편안한 차림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지아는 크롭 티셔츠에 살짝 드러난 배꼽 피어싱으로 개성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아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레이디'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