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37세 맞아? 여전한 동안미모
이유민 온라인기자 2022. 9. 23. 18:59
박민영이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오늘 월수금화목토 2부”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박민영이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로 자른 머리와 짧은 앞머리가 박민영을 더 어려 보이게 했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7세다. 그의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에 팬들은 “아름다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그 짧은 머리가 너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 김호중 소속사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
- 장위안 “경복궁서 황제복 입고 ‘속국시찰’ 느낌낼 것”···한국여행 예고
- [종합] “내 생애 최고의 콘서트” 임영웅이 1년간 준비한 ‘아임 히어로’ 현장
- [종합] “모든 의혹 사실” 강형욱에 반박…‘갑질 논란’ 진실공방ing
- [종합] 마동석, 겹경사 맞았다···♥예정화와 결혼 당일 ‘범도4’ 1100만 돌파
- ‘세상에 이런 일이’ 임성훈, 26년 만 휴지기 마지막 녹화에 결국 눈물
- [스경X이슈] 오마이걸이 마시던 물=상품? ‘성희롱 논란’ 결국 사과
- ‘JYP 15년 연습생’ 지소울, 편의점서 술 훔쳐 입건
- [스경X현장]“선재 때문에 밤샜어요” 美쳐버린 ‘선재 업고 튀어’ 팝업 열기
- ‘군 복무’ 이도현, TV에 또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