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샤랄라 딸 하원 패션
김지우 온라인기자 2022. 9. 23. 18:58
함소원이 샤랄라한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인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금요일 혜정이 발레 레슨이 있는 날이다. 혜정이가 골라준 드레스 입고 귀걸이하고 예쁘게 입고 가면 엄마~ 하고 소리치며 저에게 푹 안긴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원피스와 액세서리가 더해져 연예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함소원은 “그 맛에 방송 때보다 더 신경 쓰고 딸을 데리러 간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한편 1976년생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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