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야생조류 분변서 AI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3~5일뒤 판정
이영섭 2022. 9. 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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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 21일 경기 용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3∼5일 후 판정될 예정이다.
작년 9월에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는데 최종적으로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후 같은 해 10월 26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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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경기 용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 방역작업을 하는 차량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3/yonhap/20220923184330670cvfl.jpg)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 21일 경기 용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3∼5일 후 판정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현재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채취 지점 출입통제, 반경 10㎞ 지역 내 가금농장 예찰, 차단방역 강화 등 조치를 하고 있다.
작년 9월에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는데 최종적으로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후 같은 해 10월 26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검출됐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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