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473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278명↓

서한샘 기자 2022. 9. 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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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38명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4738명 늘어 누적 479만505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22일) 같은 시각 4441명보다 29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6시 6016명보다는 1278명 적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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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단 297명 많아
23일 서울 도심 출근길 시민들 모습. 2022.9.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38명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4738명 늘어 누적 479만505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22일) 같은 시각 4441명보다 29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6시 6016명보다는 1278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9224명 이후 22일(5625명)까지 8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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