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은행 관계자 등과 외환·금융시장 간담회

권남기 2022. 9. 23.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2,300선이 무너지고 원/달러 환율은 1,410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추경호 부총리가 금융권 관계자들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오후 추 부총리가 외환과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산업은행 등에서 자금 시장,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부행장급과 함께 금융·외환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2,300선이 무너지고 원/달러 환율은 1,410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추경호 부총리가 금융권 관계자들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오후 추 부총리가 외환과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산업은행 등에서 자금 시장,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부행장급과 함께 금융·외환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