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마을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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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마을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에서 동상(시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상서면 우덕마을(우덕기록문화관)은 지난해 오랜기간 방치된 옛 경로당을 마을기록관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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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마을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소득·체험 우수사례에서 입선(시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계화면 양지마을은 마을공동 작업장으로 누룽지공장을 운영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청년층의 도시 이주,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농촌마을의 모습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퍼포먼스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라북도 부안군의 양지마을과 우덕마을이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부안군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3/inews24/20220923183708234yxmr.jpg)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에서 동상(시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상서면 우덕마을(우덕기록문화관)은 지난해 오랜기간 방치된 옛 경로당을 마을기록관으로 조성했다. 마을에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보존·전시해 과거와 역사를 고스란히 모아둔 이 기록관은 마을주민들이 손수 힘을 합쳐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양지마을과 우덕마을 주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며 마을 주민들이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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