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남의 집 도어락 연 만취 여성 "우연의 일치"
2022. 9. 23. 18:27
낯선 집 앞 도착해 두 번 만에 문 연 여성 해당 아파트, 주인과 일면식 X·거주지역 X 여성 "비밀번호, 내 생일과 비슷해서 열린 듯" 경찰, 주거침입 혐의로 해당 여성 검찰에 송치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구자룡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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