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AMD·엔비디아 기초 ELS 등 2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뱅키스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TRUE ELS 15451회'를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네이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11.4%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ELS인 'TRUE ELS 15452회'도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뱅키스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TRUE ELS 15451회'를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3년 만기의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을 6개월마다 평가해 최초 기준가의 80%(6·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19.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하는 구조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네이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11.4%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ELS인 'TRUE ELS 15452회'도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
두 상품의 원금손실 기준선은 각각 최초 기준가의 40%, 50%로,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선 미만이면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중생 2명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남성 2명 체포…"면책권 있다" 주장
- "아빠, 꼭 돌아오세요" 울음바다…러 동원령에 기약없는 생이별
- 사이코패스 기준 초과 `계곡살인` 이은해 오늘 결심공판…검찰 사형 구형할까
- 尹 비속어 논란, 바이든도 못잖았네…정상들의 말실수 백태
- 러 동원령에 아수라장…`팔 부러뜨리는 방법` 검색 급증
- 내수 발목잡는 고금리… KDI "내년에나 회복 가시화"
- 몰려드는 저신용자… 카드사 연체율 `비상`
- 삼성전자 "차세대 HBM·3D D램 개발로 AI시장 선도"
- 인상 선 그었지만 더 깜깜해진 시장
- `학군` 흐려진 서울 vs 여전히 학군 주도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