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한 송지아, 김하늘 제자 됐다 (전지훈련)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2. 9.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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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송종국과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프로골퍼 김하늘의 제자가 됐다.

주니어 골퍼로는 송지아를 비롯해 배우 사강의 딸 신소흔, 송지아의 '절친'이자 준비된 골퍼 지연아, 승부욕 강한 장난꾸러기 제이든이 합류했다.

주니아 골퍼 지연아는 "오늘 아이언이 제일 마음에 안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송지아는 "오늘은 첫날이어서 매우 힘들었다. 내일부터는 연아와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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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폭풍성장한 송지아, 김하늘 제자 됐다 (전지훈련)

축구스타 송종국과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프로골퍼 김하늘의 제자가 됐다.

27일 첫 방송하는 SBS골프 신규 관찰 예능 프로그램 ‘전지훈련 in 골드코스트(이하 '전지훈련')는 프로골퍼를 꿈꾸는 주니어 골퍼 4인방의 성장 일기를 담은 프로그램. SBS골프 최초로 호주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됐다.

주니어 골퍼로는 송지아를 비롯해 배우 사강의 딸 신소흔, 송지아의 ‘절친’이자 준비된 골퍼 지연아, 승부욕 강한 장난꾸러기 제이든이 합류했다.

코치진으로는 한국과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통산 14승을 기록한 ‘레전드 스타’ 김하늘 프로가 멘토로 낙점됐다. 더불어 세계적인 교습가 이안 츠릭(Ian Triggs)과 ANK골프 아카데미 이인준 코치도 함께한다.

첫 회에서는 주니어 골퍼들의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호주 주니어 선수들과 9홀 매치플레이 대결이 펼쳐진다. 녹화 당시 김하늘은 “송지아와 지연아는 스윙 밸런스가 너무 좋다. 시차적응이 안되고 빠듯한 일정 속에서 공을 치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타이밍이나 리듬적으로 전혀 흐트러짐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니아 골퍼 지연아는 “오늘 아이언이 제일 마음에 안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송지아는 “오늘은 첫날이어서 매우 힘들었다. 내일부터는 연아와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니어 골퍼들의 특별한 성장기 ‘전지훈련 in 골드코스트’ 는 9월 27일(화) 밤 8시 30분 SBS골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골프 모바일앱과 ‘K-STAR’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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