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9일 '나눔 음악회'

2022. 9.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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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회장 조현범·사진)가 오는 29일 대전 석봉동의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2 나눔 음악회'를 연다.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한국타이어가 9회째 주최하는 행사다.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초청받았다.

가수 린, 김필, 설하윤, 써니힐 등의 뮤지션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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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회장 조현범·사진)가 오는 29일 대전 석봉동의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2 나눔 음악회’를 연다.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한국타이어가 9회째 주최하는 행사다.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초청받았다. 일반 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수 린, 김필, 설하윤, 써니힐 등의 뮤지션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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