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 논의 본격화
송인호 기자 2022. 9. 23.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에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억 원이 반영된 가운데 충북경자청은 최근 국내 국제학교 운영 법인을 접촉해 오송 진출 의사를 타진하고 자문회의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학교법인 2~3곳이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에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억 원이 반영된 가운데 충북경자청은 최근 국내 국제학교 운영 법인을 접촉해 오송 진출 의사를 타진하고 자문회의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학교법인 2~3곳이 청주 오송 국제학교 설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김태형이 털어놓은 충격 가정사…“아들 셋 살해 아내는 복역 중”
- 외신도 주목한 윤석열 발언…“미국 아냐” 해명에 민주 “169명 정녕 XX들?”
- “아빠 꼭 돌아와”…'푸틴 군 동원령'에 러 곳곳서 생이별
- '꼬꼬무' 승객 전원 목숨 지켜낸 필사의 51분…'KAL기 납북 미수 사건' 조명
- 아침 8시 등굣길 여고생 끌고 가 성폭행 시도한 60대
- “샤워 같이 하자” 후임병에 신체 접촉…악몽의 군생활
- “치킨 한 마리, 3가지 맛으로 달라”…거절하자 별점 테러
- 출장 온 라이베리아 공무원들, 10대 여성 성폭행 혐의 검거
- 래퍼 매드클라운, 몇 해 전부터 별거…“아들 때문에 알리기 조심스러워”
- “두 눈을 의심했다”…모두가 놀란 대학 축제 메뉴판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