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빠졌는데?..YG 간 손나은, 뼈마른 근황 '딴사람인 줄'

2022. 9.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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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손나은(28)이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비주얼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이모티콘만 간단하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민소매 시스루 상의에 검정색 바지 차림의 손나은이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나은의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쇄골라인이 도드라지는 등 과거에 비해 한층 야윈 탓에 아이돌 활동 시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흐르는 손나은이다. 네티즌들은 손나은의 미모에 감탄하는 한편 야윈 몸매를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지난 4월 에이핑크에선 탈퇴했다.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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