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신임 주택협회장

박준형 2022. 9. 23. 17: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주택협회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사진)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윤 신임 회장은 2021년 3월부터 현대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미래 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 주무부처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주택시장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준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