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2곳 가운데 한 곳, 반경 1km 내 성범죄자 거주

김현아 입력 2022. 9. 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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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등학교 두 곳 가운데 한 곳은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여성가족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초중고 만2천여 곳 가운데 5천9백여 곳, 49.1%는 학교 반경 1km 안에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가 거주했습니다.

또, 학교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있는 학교 5천9백여 곳 가운데 66%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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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등학교 두 곳 가운데 한 곳은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여성가족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초중고 만2천여 곳 가운데 5천9백여 곳, 49.1%는 학교 반경 1km 안에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가 거주했습니다.

또, 학교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있는 학교 5천9백여 곳 가운데 66%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학교의 80% 이상이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 살았고, 부산이 76%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세종으로 11%였습니다.

김 의원은 성범죄 예방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와 여가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 간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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