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IDSL팀, 올해 'ICT 챌린지' 우승

임화섭 입력 2022. 9. 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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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ICT 챌린지 2022'에서 서울과학기술대 IDSL팀(이종호·이승일·신진)이 '신뢰성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라벨링 시스템 아이디어'로 정상에 올랐다.

과기정통부는 23일 서울 SKT 타워에서 열린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10개 팀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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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8개 대학원 석·박사생 81개 팀 228명 참여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ICT 챌린지 2022'에서 서울과학기술대 IDSL팀(이종호·이승일·신진)이 '신뢰성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라벨링 시스템 아이디어'로 정상에 올랐다.

과기정통부는 23일 서울 SKT 타워에서 열린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10개 팀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ISDL팀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고려대 DNA팀(손수현·이승윤·정다현)과 충북대 AVGenius팀(봉은정·이진우·최연호)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회는 대학ICT(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 등 디지털 고급인재양성사업의 연구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석·박사생들이 출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 73개 팀 205명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예선 평가를 통과한 15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겨뤘다.

1∼6위 입상 팀에는 내년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관람과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 내 유수의 디지털 혁신기업을 방문해 최신 기술 동향을 경험하는 연수 기회를 준다. SK텔레콤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팀(7∼10위)은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표] ICT 챌린지 2022 입상팀 명단 (1∼10위)

(자료: 과기정통부)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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