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면'-'거짓해명' 논란 속 윤 대통령 지지율 30%대 밑으로 [뉴쉐린가이드]

양성모 2022. 9. 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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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짜깁기와 왜곡이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욕설의 대상은 미 의회가 아닌 우리 국회였고, '바이든'이라고 들리는 단어도 '날리면'이 맞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해명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는데요, 뉴스 맛집 '뉴쉐린가이드'에서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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