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내 집 안방 같은 3억원 슈퍼카 타고..럭셔리가 사람이 됐네

유은비 기자 2022. 9.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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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가 고급 외제차를 타고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프리지아는 외제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뒤로 살짝 보이는 고급 외제차 회사 L사의 로고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감탄을 연발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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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프리지아가 고급 외제차를 타고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프리지아는 외제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뒤로 살짝 보이는 고급 외제차 회사 L사의 로고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감탄을 연발케 했다.

프리지아가 탄 차량은 최소 3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가품 착용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한 뒤 4개월 자숙 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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