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혜순-포레스트 갠더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강연
박진희 2022. 9. 23. 17:09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시인 김혜순과 포레스트 갠더가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 대주제인 ‘월담: 이야기 너머’를 테마로 개막 강연하고 있다. 포레스트 갠더는 2019년 시집 'Be With'로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김혜순은 2019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그리핀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왼쪽은 진행자 김행숙 시인. 2022.09.23.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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