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살 너무 뺐나..깡마른 직각 어깨+한줌 팔뚝 '깜짝'
정유나 2022. 9. 23.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나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홀터넥 상의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손나은은 다이어트로 완성한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몸매와 놀라운 직각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나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홀터넥 상의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손나은은 다이어트로 완성한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몸매와 놀라운 직각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2023년 상반기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대행사' 출연을 확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 "기댈수 없는 남편" "아내 말 안통해"…이지혜♥문재완 불화 고백 '잉꼬…
- 연쇄살인마 고현정, 男만 5명 죽였다..기괴한 웃음소리 소름 (사마귀)
- 노사연♥이무송 아들, 가수 나영과 결혼 할 듯..“며느리로 딱!” (미스…
- ‘54세’ 심현섭 “♥11세 연하와 이미 결혼식 마쳐”..굳건한 애정전선…
- 얼굴 멍든 박나래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 합법적으로"..시술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