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나다, 막대 사탕 들고 컴백 예고
김현식 2022. 9. 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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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빈나다가 신곡 '산책하러 갈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하늘하늘한 투피스 차림의 예빈나다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예빈나다는 큼지막한 막대사탕을 소품으로 활용해 깜찍한 매력을 배가했다.
예빈나다는 커버 영상들을 찍어 올린 개인 유튜브 채널로 약 16만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으며 주목받은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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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예빈나다가 신곡 ‘산책하러 갈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하늘하늘한 투피스 차림의 예빈나다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예빈나다는 큼지막한 막대사탕을 소품으로 활용해 깜찍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 가운데 ‘비밀이 생길 것 같아’라는 노랫말이 귓가를 맴도는 신곡 음원 일부가 영상에 담겨 팬들의 귓가를 자극했다.
예빈나다는 커버 영상들을 찍어 올린 개인 유튜브 채널로 약 16만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으며 주목받은 신예다. 지난해 10월 데뷔곡 ‘어떡하면 좋아’를 내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이후 KBS Joy ‘연애의 참견’ 2022 OST ‘그때 그날’ 가창도 맡았다.
1년여 만에 내는 신곡 ‘산책하러 갈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30일 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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