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예뻐라..정은지, 멤버들도 반한 시크+우아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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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인 정은지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정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은지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기도 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기도 했다.
정은지는 22일 진행된 '제1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주상욱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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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가수이자 배우인 정은지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정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은지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기도 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기도 했다. 오프숄더 드레스는 정은지의 예쁜 어깨 라인과 쇄골을 돋보이게 했다. 베일 듯한 날렵한 턱선은 한층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와 박초롱은 각각 “어머 예뻐라”,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은지는 22일 진행된 ‘제1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주상욱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그는 tvN 드라마 ‘블라인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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