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청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취업확정형 면접 실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대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에서 졸업 후 입사까지 책임지는 취업확정형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 10명 중 7명이 관련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면접에도 직접 참여해 학생들은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 후 현장 실습, 장학금 등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희망 시 입사까지 가능하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교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청대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에서 졸업 후 입사까지 책임지는 취업확정형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 10명 중 7명이 관련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면접에도 직접 참여해 학생들은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 후 현장 실습, 장학금 등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희망 시 입사까지 가능하다.
지난 1993년에 개설된 충청대 인테리어디자인과는 30여년 동안 3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충북보과대, 공동사랑의 헌혈 캠페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교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헌혈에는 교직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회관 앞 헌혈버스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충북보과대는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기별 2회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건' 고소영, 홍콩에서도 빛나는 미모…"뱀파이어네"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