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청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취업확정형 면접 실시 등

안성수 2022. 9.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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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에서 졸업 후 입사까지 책임지는 취업확정형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 10명 중 7명이 관련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면접에도 직접 참여해 학생들은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 후 현장 실습, 장학금 등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희망 시 입사까지 가능하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교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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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청대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에서 졸업 후 입사까지 책임지는 취업확정형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 10명 중 7명이 관련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면접에도 직접 참여해 학생들은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 후 현장 실습, 장학금 등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희망 시 입사까지 가능하다.

지난 1993년에 개설된 충청대 인테리어디자인과는 30여년 동안 3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충북보과대, 공동사랑의 헌혈 캠페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교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헌혈에는 교직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회관 앞 헌혈버스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충북보과대는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기별 2회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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