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 배전선로 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23일 배전선로 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개선을 통한 작업자‧중대시민 재해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접활선 기반 건축용 전선 방호관 설치 등 5개 작업 시연에 이어, 전주 고정용 FRP 절연사다리 등 강원본부 자체 개발 장구류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박창기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작업자의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23일 배전선로 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개선을 통한 작업자‧중대시민 재해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춘천 후평동 간접활선공법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업소장과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접활선 기반 건축용 전선 방호관 설치 등 5개 작업 시연에 이어, 전주 고정용 FRP 절연사다리 등 강원본부 자체 개발 장구류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박창기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작업자의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적어도 洪은 尹과 달리 뒤끝은 없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없던 이가 쑤욱…日서 세계 최초 치아 재생약 임상시험 추진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난 모습 재조명[영상]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벙거지 모자 쓴 '농부' 김현중 "옥수수 잘 키워서 나눠 드리겠다"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