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이사 가는 동네마다 핫플레이스 됐다" ('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나믹듀오가 '구해줘! 홈즈'를 찾았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송도국제도시 매매와 직주근접 경기남부 전세를 놓고 고민하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한편 '구해줘! 홈즈'에 두 번째 출연한 개코는 "지난 발품 때, 엘리베이터로 복층을 올라갔던 일을 잊지 못한다"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다듀가 결혼 4년차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구해줘! 홈즈'는 25일 밤 10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다이나믹듀오가 '구해줘! 홈즈'를 찾았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송도국제도시 매매와 직주근접 경기남부 전세를 놓고 고민하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복팀 코디로 출격한 다듀의 개코와 최자, 최자는 이날 방송에서 '최자 효과'에 대해 언급한다.
그 동안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밝힌 최자는 "제가 이사를 가는 동네마다 떴다"면서 "신사동 가로수길과 성수동 그리고 한강진역까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살다가 제가 떠나고 나니 모두 핫플레이스로 떴다"고 밝혔다.
한편 ‘구해줘! 홈즈’에 두 번째 출연한 개코는 “지난 발품 때, 엘리베이터로 복층을 올라갔던 일을 잊지 못한다”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이어 집을 볼 때 풍수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이사한 곳에 비가 들이치는 걸 목격한 이후 수압이나 곰팡이를 더 신경 써서 보게 된다고 밝혔다.
다듀가 결혼 4년차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구해줘! 홈즈'는 25일 밤 10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일리 "제가 결별이요?" 기사 제목에 '황당'
- 김태형 “세 아들 목숨 앗아간 아내...아직 이유 몰라”
- 클루씨 이채린, 19세에 암투병 고백
- 양조위 아내, 영국 여왕 추모했다 中서 댓글 테러
- 기안84, 한혜진 유튜브 스케일에 “투자 받았나?”
- 유지나 “10억 누드 제의 받아... 母 생각하며 거절”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
- ‘처녀농장’ 꿈꾸며 미성년자들 강간 살해한 男... 공범은 아내(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