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김이나 대신해 26일부터 일주일간 '별밤' 스페셜DJ 출격

안은재 기자 2022. 9. 23.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일주일 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별밤'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면서 박효신이 일주일 동안 빈자리를 채워줄 예정이다.

한편 '별밤'은 오는 27, 28,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가든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이나 휴가 떠나
사진 제공=MBC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일주일 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별밤'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면서 박효신이 일주일 동안 빈자리를 채워줄 예정이다. 박효신은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에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됐다.

는 방송에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노리플라이 권순관 등 기존 게스트 뿐만 아니라 박효신과의 인연으로 아주 특별한 손님도 찾아온다.

한편 '별밤'은 오는 27, 28,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가든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