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男배우, 어머니 총으로 쏴 살해" 종신형 선고[해외이슈]

입력 2022. 9. 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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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라이언 그랜댐(24)이 2020년 어머니 살해 혐의로 14년간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데드라인은 22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관 캐슬린 커는 라이언 그랜댐에게 2급 살인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댐은 2020년 3월 31일, 밴쿠버 북쪽의 스콰미시 자택에서 어머니 바바라 웨이트(64)의 뒤통수를 쏜 후 곧바로 경찰에 자수했다.

밴쿠버에서 2급 살인 혐의는 10년에서 25년 사이의 가석방 자격이 없다. 검찰은 올해 초 선고 공판에서 그랜댐에게 최대 18년까지 가석방 자격을 박탈하라고 권고했다. 그랜댐의 법무팀은 12년을 제시했다.

원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그랜댐은 지난 2년 반 동안 구금되어 있었다. 체포 이후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랜댐은 더 영구적인 시설로 이송될 준비를 하고 있다.

데드라인은 "법정에서 그랜댐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비디오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살해를 시도했다. 또한 밴쿠버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나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에서 총기 난사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그랜댐은 지난 3월 판사에게 “너무 끔찍한 것에 직면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무의미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 ‘리버데일’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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