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3년6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절벽이 길어지면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도 커지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년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하락했다.
하락폭 기준으로 지난 2019년 3월 셋째주(0.08%) 이후 최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절벽이 길어지면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도 커지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년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하락했다. 하락폭 기준으로 지난 2019년 3월 셋째주(0.08%) 이후 최대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모두 각각 0.06% 하락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도봉구의 하락폭이 0.21%로 가장 컸다. 이외 ▲관악·송파·중랑 -0.13% ▲강남 -0.12% ▲노원 -0.11% 등이 큰 하락폭을 보였다.
도봉은 도봉동 한신, 창동 상계주공19단지, 동아청솔 등이 500~2000만원 내렸다. 관악에서는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성현동아, 관악우성 등 대규모 단지에서 500~3000만원 하향 조정됐다.
전세시장도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서울이 0.09% 하락했다. 주간 기준 2019년 3월 첫째주(-0.11%)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이 밖에 신도시가 0.04%, 경기·인천이 0.07%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했지만, 주택수요가 많은 서울과 그 인접지는 규제지역을 유지했다”면서 “금리인상과 경기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어 매수 관망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식은 예술, 주방은 지옥… 전 세계 파인 다이닝의 정점 ‘노마’의 추악한 민낯
- 대만 8% vs 한국 1%…AI 호황에도 경제성장률 엇갈린 이유는
- 완벽한 예방이 가능한 암, 대장암 [CEO건강학]
- “외국인이 지역에 도움 되나”… 내국인 고용 확대 고민하는 조선업계
- [르포] “한국에서 산 정품”… 명동·홍대 점령한 중국인 ‘라방’
- “배 주문 바꿔줘”... 선주가 컨테이너선 취소하고 유조선으로 갈아타는 이유
- [사이언스샷] 비아그라가 유전병 치료제로 변신
- “팔수록 적자, 차라리 문 닫자”… 정유사 깜깜이 정산에 간판 불 끄는 주유소들
- 국내 최초로 美에 무기 수출 목표… 한화에어로, 신형 K9 자주포 개발에 ‘박차’
- 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 “좋은 나라 만들면서 부자 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