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마 흡입' 혐의로 20대 유튜버 체포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2. 9.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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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명대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방송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충북 청주시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인 20대 남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시 함께 있던 지인 두 명에게서도 비슷한 범행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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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명대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방송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충북 청주시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인 20대 남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시 함께 있던 지인 두 명에게서도 비슷한 범행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입니다.

윤수한 기자 (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0659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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