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유치 힘 보탠다!' 구자철 조원희 박선영 알림대사 추가선임

서봉국 2022. 9.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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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조원희와 배우 박선영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알림 대사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새 알림 대사들은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아시안컵 유치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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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조원희와 배우 박선영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알림 대사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새 알림 대사들은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아시안컵 유치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2일 이영표, 황선홍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아이키, 개그맨 이수근 등 7명의 알림 대사를 선정했고, 오늘 3명을 추가로 뽑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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