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급락, 코스피 1.81%-호주 ASX 1.87%↓

박형기 기자 입력 2022. 9.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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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증시가 2% 가까이 급락하는 등 23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23일 한국의 코스피는 1.81%, 호주의 ASX지수는 1.87% 각각 급락 마감했다.

마감 전인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모두 하락한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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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과 호주증시가 2% 가까이 급락하는 등 23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23일 한국의 코스피는 1.81%, 호주의 ASX지수는 1.87% 각각 급락 마감했다.

오전 10시 전후까지만 해도 코스피는 0.47%, ASX지수는 0.94% 하락에 그쳤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낙폭을 크게 늘려 급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마감 전인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홍콩 항셍지수는 0.6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모두 하락한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증시는 다우가 0.35%, S&P500이 0.84%, 나스닥이 1.37% 각각 하락했다. 이는 지난 21일 연준이 3번 연속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3.0~3.25%가 됐다.

금리인상 충격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1일에도 미국증시는 다우가 1.70%, S&P500은 1.71%, 나스닥은 1.79% 각각 급락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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