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1% 하락 마감..2개월여만에 2,300선 무너져

홍유담 입력 2022. 9. 23. 15:37 수정 2022. 9. 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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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3일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해 2,3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31포인트(1.81%) 내린 2,290.0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지수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해 강보합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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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2,300선 붕괴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해 글로벌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의 영향을 받으며 오전 11시반께 장중 2,3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2022.9.23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코스피가 23일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해 2,3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31포인트(1.81%) 내린 2,290.0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3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월 6일(2,292.01) 이후 2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이날 종가는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지수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해 강보합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 2,285.71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5포인트(2.93%) 내린 729.36으로 마감했다.

[그래픽] 코스피 추이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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