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서래봉~벽련암 2.8km구간 예약탐방제..10월1일부터

박제철 기자 입력 2022. 9. 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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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내장지구의 서래탐방지원센터~서래봉~벽련암 2.8㎞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는 자연훼손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탐방로 출입인원을 제한하는 탐방문화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내장산국립공원 서래봉일원은 노랑붓꽃 등 멸종위기종 자생지와 낙석위험지구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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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내장지구의 서래탐방지원센터~서래봉~벽련암 2.8㎞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서래봉 전경(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2022.9.23/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내장지구의 서래탐방지원센터~서래봉~벽련암 2.8㎞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는 자연훼손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탐방로 출입인원을 제한하는 탐방문화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내장산국립공원 서래봉일원은 노랑붓꽃 등 멸종위기종 자생지와 낙석위험지구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해왔다.

예약제 기간 중 국립공원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된 탐방객만 출입이 허용되며, 수용인원은 일일 520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인터넷 예약자 미달 시 공원 사무소에서는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를 허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윤대원 소장은 “탐방로 예약제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가을 성수기 탐방객 간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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