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수주확대·공장증설 목적 191억 일반공모 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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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이 수주확대·공장증설을 목적으로 일반공모 형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파라텍이 올 한해 동안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알린 공사수주 계약은 5건으로 약 944억원이며 사업확대에 따른 운영자금 소요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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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파라텍이 수주확대·공장증설을 목적으로 일반공모 형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상증자에 따른 최종 발행가액은 850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규모는 2천250만주, 191억 2천500만원으로 결정됐다. 파라텍은 시설자금에 50억원, 채무상환에 50억원, 운영에 91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파라텍은 현재 대유량 스프링클러, 화재조기진압형(ESFR) 스프링클러를 자체개발하는등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파라텍의 소방기구 제조사업 부문 매출액은 2019년 654억원에서 지난해 707억원으로 증가했고 21년도 전체 매출액은 1천128억원이다.
또한 파라텍이 올 한해 동안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알린 공사수주 계약은 5건으로 약 944억원이며 사업확대에 따른 운영자금 소요가 크게 증가했다.
파라텍 관계자는 “서산공장을 증축하며 창립시부터 자리잡았던 부천공장을 떠나 서산공장으로 본사·공장을 통합 이전, 양산을 재개했다”며 “기술연구소 역시 서산본사로 함께 이전하면서 양산환경을 고려한 제품개발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장통합에 따른 생산 효율성 증대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양산 자동화 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설비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라텍의 제조환경은 앞으로 이번 공장 증축·이전을 통해 생산시설을 비롯한 스프링쿨러, 밸브, 신축배관 등을 통합하며 물류운송비용이 감소하는 등 수익구조가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또 생산, 품질, 연구시설 통합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오늘 9월 23일 마감 예정인 파라텍의 일반공모 청약은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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