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청소년보호 아직 아쉬워..자치경찰 지원강화"

변해정 입력 2022. 9.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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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치경찰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서울권역 청소년보호 유관기관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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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현장 간담회…학교전담경찰관제도 논의

[서울=뉴시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2022 을지연습 훈련 현장에 참석하고 있다. 2022.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치경찰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서울권역 청소년보호 유관기관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도입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도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 청소년 보호 지원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자치경찰사무 중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학교폭력 단체 정보수집 및 결성 예방·해체 등 학교폭력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해 지휘·감독기관인 시·도지사 소속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 연간 130억원의 국고보조를, 지역 맞춤형 치안행정 연계사업에 연간 20억원의 특별교부를 하고 있다.

행안부는 향후에도 현장 간담회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은 제도 정비와 행·재정 지원 등을 통해 개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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