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아태 지역 13개국 주한대사 오찬..부산엑스포 유치 역할 당부

윤수희 기자 입력 2022. 9.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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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주한 대사들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주재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세계의 대전환 시기에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부산의 역사적 상징성과 우리나라의 두 차례 엑스포 개최 경험 등 역량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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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주한 아태지역 대사단 간담회 개최(총리실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무조정실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주한 대사들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주재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경제, 외교는 물론 공급망, 기후변화, 기술혁신 등 분야 등에서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에 기여해나간다는 글로벌 중추 국가 구상에 걸맞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세계의 대전환 시기에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부산의 역사적 상징성과 우리나라의 두 차례 엑스포 개최 경험 등 역량을 소개했다.

한 총리는 정·재계를 포함해 전 국민이 단합한 우리나라의 유치 의지 및 역량이 본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주한 외교단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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