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별밤' 스페셜 DJ.. 특별한 손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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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박효신이 스페셜 DJ를 맡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늦은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는 MBC 라디오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로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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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별밤지기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면서, 가수 박효신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의 라디오 진행을 앞두고 있는 박효신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이나와의 인연으로 스페셜 DJ 제안을 수락했다고 한다.
이번 방송에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노리플라이 권순관 등 기존의 게스트뿐만 아니라, 박효신과의 인연으로 찾아올 아주 특별한 손님들과 함게 할 예정. 27일부터 29일에는 상암MBC 가든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더욱 생생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동안 박효신을 방송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만큼 '별밤' 스페셜 DJ로서 청취자 및 팬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박효신이 스페셜 DJ를 맡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늦은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는 MBC 라디오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로도 함께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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