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거북선축제' 3년 만에 개최..30일~10월2일 종포해양공원

김동수 기자 입력 2022. 9.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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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제56회 여수거북선 축제'가 3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녀노소, 시민과 향우,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대동한마당을 만드는 것이다"며 "낭만이 흐르는 여수밤바다,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먹을거리로 가득한 여수에서 거북선축제와 함께 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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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미래를 향해, 다시 함성!' 주제
정기명 시장 "신명나는 대동 한마당"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 홍보 포스터.(여수시 제공)2022.9.23/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제56회 여수거북선 축제'가 3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희망의 미래를 향해, 다시 함성!'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여수 종포해양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첫째 날에는 국내 최고의 길놀이 행사인 통제영길놀이가 열린다.

임진왜란 당시를 재현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이순신장군, 거북선, 판옥선, 임진왜란 유물 등 다양한 가장물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둘째 날에는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거문도뱃노래 시연, 용줄다리기 시연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은 남도정가 연주회, 현천소동패놀이, 여수거북선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체험행사도 열린다.

임진왜란 육상유적지 순례, 신호연 체험, 이순신 명언‧명시 써주기, 타루비 탁본, 수군복‧구군복 체험 등 흥미진진한 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통과 주차대책으로는 축제장 인근에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7개소 6000여면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녀노소, 시민과 향우,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대동한마당을 만드는 것이다"며 "낭만이 흐르는 여수밤바다,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먹을거리로 가득한 여수에서 거북선축제와 함께 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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