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강원FC 순환 개최 철회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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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는 23일 강원도의 강원FC 홈경기 순환 개최 및 전용구장 건립 백지화 방침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03회 강릉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희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FC 홈경기 순환 개최 및 전용구장 건립 백지화 철회 결의안'을 의결했다.
강릉시의회는 "명백히 불공정하고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역 전체 주민을 무시하는 강원FC 홈경기 순환개최 및 전용구장 건립 백지화 결정에 결사반대함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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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윤희주 의원 [강릉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3/yonhap/20220923151446549wmob.jpg)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는 23일 강원도의 강원FC 홈경기 순환 개최 및 전용구장 건립 백지화 방침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03회 강릉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희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FC 홈경기 순환 개최 및 전용구장 건립 백지화 철회 결의안'을 의결했다.
윤 의원은 "강릉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구의 본고장으로 2008년 강원FC는 강릉을 홈구장으로 창단했다"며 "최근 향후 3년 강원FC 홈경기 유치 공모제안을 진행해 강릉시만 유일하게 전체 홈경기 유치의견서를 제출했지만, 지난 15일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는 스스로 정한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홈구장 건립 계획 백지화 및 홈경기 순회 개최 방침을 언론에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강릉시의회는 "명백히 불공정하고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역 전체 주민을 무시하는 강원FC 홈경기 순환개최 및 전용구장 건립 백지화 결정에 결사반대함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 ITS 세계총회' 강릉 유치 성공을 축하하며 제303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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