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경찰병원 분원 유치 8만명 서명운동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시가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해 시민 8만명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창규 시장과 이정임 시의회 의장 등은 23일 제천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시는 각급 단체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하고 제천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제천시민들의 염원을 서명부에 담아 경찰청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시, 경찰병원 분원 유치 8만명 서명운동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3/yonhap/20220923151335776hxcf.jpg)
(제천=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제천시가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해 시민 8만명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창규 시장과 이정임 시의회 의장 등은 23일 제천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시는 각급 단체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하고 제천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https://naver.me/GPFtSVRa) 서명운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제천시민들의 염원을 서명부에 담아 경찰청에 전달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비수도권 경찰관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550병상 규모의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올해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천시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시는 국토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쉬워 경찰병원 분원의 설립 목적인 비수도권 경찰관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적지라는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jus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 연합뉴스
- "팔꿈치로 폭행"…장애학생 괴롭힌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