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남궁민, '천원짜리 변호사' 첫방 글로 전한 소감 "변호사 드라마 많이 나올 줄은"

배효주 입력 2022. 9.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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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궁민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발표회가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9월 23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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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남궁민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발표회가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남궁민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첫방을 앞둔 소감을 전해왔다.

9월 23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남궁민은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 ‘천지훈’ 역을 맡아 전작의 무게감을 걷어내고 유쾌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최근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들이 많았던 만큼, 남궁민이 기존의 변호사 캐릭터들과 달리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 상황. 이에 대해 남궁민은 “제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는 작년 말인데 그때는 이렇게 변호사 드라마가 많이 나올 것이라곤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차별화가 아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천지훈이란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고 말했다.

전작에서 화려한 첩보 액션으로 소위 ‘몸 쓰는 연기’를 선보인데 반해,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현란한 구강액션을 예고했다. 때문에 벌써부터 남궁민의 ‘킹 받는 말빨’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많다. 이에 대해 남궁민은 “대본을 보다 좋은 대사나 상황이 떠오르면 먼저 감독님, 작가님과 상의를 한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모두가 좋은 것 같다고 의견이 모이면 실제 연기로 실행을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기존 대본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또 ‘천원짜리 변호사’처럼 코믹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의 경우엔 미리 준비하기 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순간적으로 나오는 대사나 상황들이 더 좋은 장면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순간적인 감정과 대사들을 감독님께서 잘 파악해주시고 적재적소에 맞는 장면으로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구강액션이 가능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남궁민은 ‘천원짜리 변호사’의 첫 방송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20%를 희망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물론 지금 같은 시대에 정말 엄청난 시청률이란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20프로를 넘어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고, 작품에 큰 책임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불가능해 보일지언정 좀 더 호기 있게 목표를 정해 우리 팀의 사기도 높여 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공약으로 시청자여러분들이 계신 곳으로 커피차를 준비해서 직접 나눠드리면 어떻겠냐. 가을 출근길에 따뜻한 커피, 괜찮을 것 같지 않냐”고 덧붙여 ‘천원짜리 변호사’의 흥행에 기대감을 높였다.(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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