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꼽은 최고미남 2명 "폴 뉴먼과 조지 클루니"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9. 23. 14:55 수정 2022. 9.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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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58)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남은 누굴까.

피트는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배우의 세계에서는..(과거는) 폴 뉴먼이다. 왜냐하면 그는 매우 우아하게 늙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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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최고의 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58)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남은 누굴까.

피트는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배우의 세계에서는..(과거는) 폴 뉴먼이다. 왜냐하면 그는 매우 우아하게 늙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말 특별하고, 베풀고, 따뜻하고, 진실된 인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폴 뉴먼은 2008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故) 할리우드 아이콘. 로마 조각상을 방불케하는 꽃미남 스타였던 뉴먼은 로버트 레드포드와 '내일을 향해 쏴라'를 찍은 후 전세계 영화팬들을 감동시키는 명배우의 대열에 올랐다. 이후 '스팅'으로 다시한번 흥행과 비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한 피트는 영화 '오션스 일레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61세 배우 조지 클루니를 두고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피트와 클루니는 늘 서로를 놀리는 절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 클루니는  피트를 두고 "다시 일하길 정말 고대하고 있다. 그는 내 친구이고 우리는 정말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라면서 "브래드는 분명히 출연 가능한 배우들 중 가장 싸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스파이더맨' 각본과 감독으로 유명한 존 왓츠의 새 영화에서 재회한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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