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이니시어 섬 아트센터에 세워진 돌하르방

(아일랜드=연합뉴스) 제주 돌빛나예술학교 김창원 석공(오른쪽 첫 번째)과 조환진 석공(두 번째)이 지난 16일 오후 아일랜드 이니시어 아트센터 앞에 제주 현무암으로 만든 돌하르방을 세우고 나서 현지 석공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3 [돌빛나예술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