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피웠음에도 재회 희망' 토트넘 떠나 유벤투스 복귀 수순?

반진혁 입력 2022. 9. 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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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재회를 추진할 분위기다.

이어 "유벤투스는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날 당시 소란을 피웠음에도 불구하고 선임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의 우선순위이지만, 선임 과정은 까다로울 것이다"며 쉽지 않은 협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벤투스는 콘테 감독이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과 불화가 있어 시끄럽게 팀을 떠났어도 재회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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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유벤투스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재회를 추진할 분위기다.

영국 매체 ‘90min’는 23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사령탑을 콘테 감독으로 교체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날 당시 소란을 피웠음에도 불구하고 선임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의 우선순위이지만, 선임 과정은 까다로울 것이다”며 쉽지 않은 협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2승 4무 1패로 최근 3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리그 8위에 머무는 중이다.

특히, 꼴찌였던 몬차에 덜미를 잡히면서 최악의 분위기 속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유벤투스의 성적 부진으로 알레그리 감독의 입지도 불안한 상황이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후임자 물색에 나섰다. 타깃은 콘테 감독이다.

콘테 감독은 2011년 5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 시즌 무패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콘테 감독이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과 불화가 있어 시끄럽게 팀을 떠났어도 재회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과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 관계다. 연장 옵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벤투스의 재회 프로젝트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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